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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24-09-08 (modified: 2026-02-18)
환영합니다 :)
일지
2026-02-18
리눅스의 가상화 기능을 이용해서 사용자와 AI 에이전트가 각각 독립된 작업 공간을 가지고 협업하는 시스템의 프로토타입을 만들어봤다. 역시나 LLM이 없었으면 오래 걸렸을 일이지만 이틀만에 되어버렸다.
“모든 것이 파일이다”라는 철학을 잘 살리고 리눅스에 원래 있는 기능들을 최대한 활용하게 했더니 코드가 많지 않으면서도 견고하게 작동하는 시스템이 만들어졌다.
2026-02-17
LaTex을 PDF로 변환해주는 프로그램을 WASM으로 만들고 TeX Live의 파일들을 추출해서 필요한 파일만 동적으로 다운로드 받도록 했다. Language Server Protocol도 구현해서 이름 변경, 정의로 바로가기(go to definition) 등을 잘 지원한다. LLM이 없었으면 시작할 생각도 못했을텐데 하루만에 다 되어버렸다.
2026-02-11
취향이 있는 소프트웨어에 대해 계속 고민하여 오래 품고 있던 생각 조각들을 글로 조금 더 적어봤다:
2026-02-09
AI 소프트웨어 다크 팩토리를 돌려놓고 자고 일어났더나 코삭튀(코드 다 삭제하고 튐)가 일어났다. 도박사가 베팅 전략에 올-인을 포함시키는 순간 도박을 오래하면 필연적으로 다 털리고 끝날 수 밖에 없게 되는거랑 비슷한 원리로, 제약을 걸지 않으면 코삭튀 엔딩이 거의 필연적이겠다. Ratchet 같은 게 반드시 필요하겠다.
2026-02-06
Opus 4.6과 Codex 5.3 (xhigh)을 쓰면서 간단한 프롬프트로 지시를 해도 30분 넘게 혼자 작업을 이어가는 경우가 잦아졌다. 결과물도 더 마음에 든다. 잘 설계된 루프에 넣으면 문제 없이 하루 종일 일을 시킬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.
2026-02-01
AI와 과학 문서를 만들고 관련 소식을 정리 중이다.
LLM 사용에 대한 직관 키우기를 목표로 크롬 확장을 하나 만들었는데, 거의 안쓰고 있다. 역시 뭘 만드는 게 쉬워질수록 뭘 안만들어야 하는지 결정하는 취향을 가지는 게 중요한 것 같다. 취향이 있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고민을 더 가열차게 해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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